•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정통성에 입각하여
    KBS가 공정과 공익의 공영방송 역할을 다하게 한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문재인 정권의 만행,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문재인 정권의 만행,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결국 KBS 강규형 이사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처리했다.

해임 사유와 절차 모두 잘못됐다. 법인카드 개인적 사용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억지로 다른 사유를 갖다 붙였다. 그 가운데에는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를 조롱하고 법인카드 사용 관련 고발 자를 괴롭혔다는 이유도 있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 소가 웃을 일이다.

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강 이사를 학교에까지 찾아다니며 시위하고 괴롭혔으면서 오히려 강 이사가 노조를 괴롭혔다고 한다.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도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 

# 일부 청문위원, KBS 법률대리인으로 제척사유 해당, 고압적. 편파적 청문 진행

청문절차도 불법이었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KBS 직원인 것이 너무 부끄럽다 ■

■ (KBS공영노조 성명서) KBS 직원인 것이 너무 부끄럽다 ■

아나운서 두 명이 정직 2개월, PD 한 명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회사로부터 허락을 받지 않거나 신고 없이 돈을 받고 외부에서 사회를 보고, 강연을 하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재심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 자들이고, 이들 외에도 이제 1심이 끝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자도 수십 명이 있다고 한다. 금액도 수천만 원과 억 대까지 있다고 한다. 근무시간에 몰래 갔다가 적발된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이다.

# 외부 행사 몰래하다 적발된 뒤에도 이사 퇴진 등 주장해
 
최종적으로 고대영 사장의 사퇴를 위해, 이사들의 법인카드 ‘사적사용 의심’ 건 등을 문제 삼으며 이사 사퇴를 외치며 시위를 했던 자들도 포함됐다. 2년 동안 300여 만 원의 금액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사퇴하라는 것이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방통위, KBS 이사에게 엉뚱한 혐의 추가하지 말라 ■

■ (KBS공영노조 성명서) 방통위, KBS 이사에게 엉뚱한 혐의 추가하지 말라 ■

방송통신위원회가 내일(27일) 강규형 KBS 이사에 대한 청문 절차에 들어간다고 한다. 감사원의 이른바 ‘법인카드 사적사용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해 강규형 이사 본인의 소명을 받는 자리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강규형 이사에게 보내온 방송통신위원회의 소명 관련 자료에 별건으로 3개의 혐의가 더 추가됐다는 것이다.

별건 내용은 1) 강 이사가 언론노조 KBS본부를 조롱했다는 것, 2) 반려견 판매업자를 강 이사가 협박했다는 건, 3) 안성에서 있었던 반려견 판매업자와 강 이사 사이의 시비로 인한 폭행 등 모두 3건으로 해임을 위해 추가 ’혐의’를 덧붙인 것이다.

하지만 추가된 별건 3개는 혐의라고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백번 양보해 그렇다고 치더라도 방송통신위원회가 판단하거나 간여할 성질이 아니다.

페이지

KBS 공영노동조합 RSS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