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정통성에 입각하여
    KBS가 공정과 공익의 공영방송 역할을 다하게 한다.

■ (KBS공영노조성명서) 교섭노조 지위를 얻으면서 ■

■ (KBS공영노조성명서) 교섭노조 지위를 얻으면서 ■

사측에서 관련 규정에 따라 각 노동조합에 대해 개별교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공영노조는 이를 환영한다.

그동안 특정 노동조합이 대표교섭을 해왔던 관행은 여러 가지 폐해를 드러냈다. 효율성이라는 명분아래 소수노조의 의견이나 이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안에 따라선 독단적인 일처리로 여타 노조와 노조원들의 불만을 초래한 것이 사실이었다.

특히 요즘처럼 노동조합의 정파성이 강한 때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사측의 결정이 앞으로의 교섭에서 전체 노동조합의 의견과 이해가 골고루 반영되어 노사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공영노동조합 또한 교섭대상 노조의 하나로서, 향후 대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사측과의 교섭에 임해 전체 노조원의 이익과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노조 요구 아니라 국민의 이익 위해 결단하라 ■

■ (KBS공영노조 성명서) 노조 요구 아니라 국민의 이익 위해 결단하라 ■

KBS여권이사들이 고대영 사장의 해임 안을 상정했다. 억지 해임 사유에 부담을 느꼈는지 바로 처리하지 못하고 사장의 소명을 듣겠다고 했다.

하지만 요식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사장이 모친상을 당한 상황을 이용해 해임 안을 기습 상정한 여권이사들이다. 뭘 더 바랄 수 있을까 싶다.

# 10개월도 안 남은 사장 내치는 것, 정권도 부담스러워
# MBC의 좌충우돌 식 무리한 경영이 더 우려스러운 상황

고대영 사장의 임기는 오는 11월이다. 불과 10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들이 사장 해임을 서두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는 이미 여러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MBC에 이어 KBS 사장을 불법 해임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고대영 사장 해임 안 제출, 이성 잃은 폭거 당장 멈춰라 ■

■ (KBS공영노조 성명서) 고대영 사장 해임 안 제출, 이성 잃은 폭거 당장 멈춰라 ■

여권이사들이 KBS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 안을 이사회 사무국에 제출했다. 사유는 모두 6가지로 50페이지나 되는 분량이라고 한다.

오는 수요일(10일)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날 해임 안이 상정되면, 빠르면 당일 표결처리로 해임 안이 가결되는 것이다.
 
# 고대영 사장 해임안 제출, 신뢰도 하락 등 6개항.
# 이사장 상중(喪中)인데... 빠르면 10일 처리, 인륜 저버린 패륜  

그런데 해임사유로 든 것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상파 재허가 평가에서 기준 점수 미달이라는 것, 공사 신뢰도·영향력 하락, 파업사태, 보도국장 재임 시절의 금품수수와 보도본부장 시절의 도청의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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