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정통성에 입각하여
    KBS가 공정과 공익의 공영방송 역할을 다하게 한다.

( KBS공영노조 성명서) 일하지 않고 월급만 받으려 복귀 했나

( KBS공영노조 성명서) 일하지 않고 월급만 받으려 복귀 했나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오늘(24일)부로 업무에 복귀했다. 그러나 일부 직종은 아예 일을 하지 않고 태업을 하고 있다. 기자협회는 24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기자협회 총회라는 명목으로 따로 모여 집회를 하고 일은 하지 않았다.
     
일부 다른 직종들도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그것이 최종 의사결정기구라고 밝히고 있다. 간부들의 지시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일을 해도 자신들이 결정한 것은 하지만, 간부들의 지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KBS공영노조 성명서) 국민과 함께 KBS를 지켜나갈 것이다

(KBS공영노조 성명서) 국민과 함께 KBS를 지켜나갈 것이다
    
마침내 KBS 고대영 사장이 해임되었다. 이사회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지 하루가 걸리지 않아서 대통령이 재가한 것이다. 이로써 문재인 정권의 KBS 장악은 본격화됐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새 사장을 선임하는 일만 남겨놓았다.
     
MBC에 이어 KBS마저 촛불정권의 홍보수단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 (KBS공영노조성명서) KBS 이사들이여, 치욕의 역사를 만들지 말라 ■

■ (KBS공영노조성명서) KBS 이사들이여, 치욕의 역사를 만들지 말라 ■

오늘 오후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장 해임건의안을 처리한다고 한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가 모레(24일)부터 파업을 접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사장 퇴진을 업무복귀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언론노조가 이렇게 전격적인 복귀 결정을 내린 것은 사전에 여권이사들과 ‘해임’에 관해 충분히 교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미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 기도가 ‘그 행위의 불법성이나 여론, 염치 따위는 아예 무시하는’ 막가파식이라는 것을 MBC와 KBS의 이사들과 사장 교체 과정에서 수차례나 확인했다.

정말 무서운 정권이다. 아니 무식한 정권이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지지자들만을 바라보며 폭주하는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정권이다.   

그래도 이건 너무나 불법적이다. 반민주적 폭거이다.
개화된 문명국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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