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노동조합 활동 보고) KBS공영노조,‘진미위 해체’외치며 피켓 투쟁

(KBS 공영노동조합 활동 보고) KBS공영노조,‘진미위 해체’외치며 피켓 투쟁
 
KBS공영노조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노조간부들이 7월 16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KBS 신관로비에서 “불법 보복 자행하는 진미위를 해체하라” 는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공영노조 간부들은 진미위가 2년전 ‘기자협회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게시한 것을 놓고, 최근 사측에 전 보도국장 등 보도국 간부 4명에 대해 징계를 권고한 것을 규탄했다.
 
공영노조 간부들은 KBS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일방적인 찬양보도를 하면서, 그 반대 진영에 있는 기자 등에 대해서는 무차별 보복을 한다며 보복기구로 활용되고 있는‘진미위’를 즉각 해체할 것을 촉구했다.
 
공영노조는 당분간 계속해서 피켓시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